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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1년 만에 안방 복귀...tvN 새 월화 ‘가족입니다’ 냉미녀 캐릭터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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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추자현이 지극히 현실적인 캐릭터로 1년 만에 시청자들과 만난다.
 
tvN 새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연출 권영일, 극본 김은정/이하 가족입니다)’는 가족 같은 타인, 타인 같은 가족의 오해와 이해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서 배우 추자현이 할 말 다 하는 똑 부러진 성격의 큰 딸이자 명문여대 졸업 후 변리사로 일했던 능력치 ‘만렙’의 커리어우먼 김은주를 연기한다. 비주얼적으로도 도도함과 세련미를 장착한 냉미녀 포스를 뿜어낼 예정이라 기대가 모아진다.
 
또한 앞서 공개된 인물 소개 사진에서 느껴지는 지적인 아름다움과, 고뇌가 담긴 듯 복잡다단한 모습이 추자현이 연기한 다변적 캐릭터에 궁금증을 더한다.
 
극중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차갑고 냉정한 김은주의 거침없는 직설화법이 가장 가까운 가족들에게 때로는 상처를 주기도 하지만,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매력이 더해져 묘하게 설득 당하게 되는 큰 딸의 유려한 언변이 ‘사이다 매력’으로 작용할 예정.
 
추자현은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촬영하는 매 순간 공감하며 연기하고 있다. 어떤 특정한 씬을 떠나 매회 매 장면이 모두 의미 있게 다가온다. 가족과 타인 사이에 각기 다른 결의 갈등과 애환을 지니고 있을 시청자 분들께 ‘가족입니다’가 힐링 드라마로 다가올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tvN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는 6월1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사진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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