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여자친구 새 앨범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금일(30일) 여자친구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미니 앨범 ‘回: Song of the Sirens’의 ‘Broken Room’ 버전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는 소식이다.
특히 여자친구는 전작 ‘回: LABYRINTH’의 ‘Room’ 버전 콘셉트 포토를 통해 몽환적이고 쓸쓸한 느낌을 선보였다. 이번 ‘Broken Room’ 버전의 콘셉트 포토는 그 무드를 이어가면서도 여자친구의 극적인 변화를 암시한다.
새 앨범 ‘回: Song of the Sirens’은 여자친구의 새로운 모습에 대한 도전이 반영된 앨범이라는 전언이다. 과감한 변화를 예고 중이다.
한편, 이번 신보는 ‘Broken Room’ ‘Tilted’ ‘Apple’ 총 3가지 버전으로 발매된다.(사진제공: 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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