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정 기자] YG 패밀리의 소문난 절친인 CL과 G-dragon이 같은 재킷을 입은 사진이 네트즌들 사이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첫 번째 정규 앨범 '투 애니원(To anyone)'으로 컴백한 2NE1의 CL이 이번 앨범 자켓에 입고 등장한 MCM 레드 레더 재킷과 기존 비슷한 재킷을 입은 바 있는 G-dragon의 사진이 급속도로 퍼지며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는 것.
한편 2NE1은 첫 번째 정규 앨범 '투 애니원'이 공개 되자마자 타이틀 곡인 '캔트 노바디'를 비롯해 '고 어웨이'와 '박수 쳐'가 나란히 1, 2, 3위를 차지하며 음원 사이트를 석권하고 있다.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2NE1의 새 앨범이 공개되기 전부터 공식 타이틀이 총 3곡으로 구성되며 각각의 타이틀곡을 동시에 균등하게 프로모션 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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