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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사무실을 넘나드는 오피스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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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완선 기자] 과거에는 오피스룩이라 하면 모두 ‘정장’을 떠올렸을 것이다. 하지만 다양한 직업군이 생기고 더욱 개방적인 사회로 변하면서 오피스룩에 대한 범위도 넓어지게 되었다.

사무실 안에서만 일하는 직장인부터 외근을 많이 다니는 영업사원까지 장소에 따라서 입을 수 있는 오피스룩의 종류도 다양해졌고 직업군에 따른 오피스룩 또한 다양해졌다.

사무실 안에서, 중요한 미팅 자리에서, 자유복장으로 근무하는 직업군까지 자신의 개성을 살리고 남들과 다른 멋을 내는 오피스룩은 무엇이 있을까. 일상 생활과 오피스를 넘나드는 오피스룩을 통해 언제 어디에서나 스타일리시한 여름을 보내보자.

# 사무실에서는 캐주얼한 오피스룩을 – 제시카와 선우

 
요즘은 오피스룩이라 해서 무조건 정장을 입어야 한다거나 어두운 계열의 옷을 입을 필요는 없다. 즉 각자 자신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단정함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해졌다. 소녀시대의 제시카는 네이비 컬러의 미니 원피스로 단정하면서도 깜찍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캐주얼 오피스룩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가 바로 스커트의 길이가 짧아졌다는 것이다.

‘희망과 사랑 나눔 열린 음악회’의 진행을 맡은 선우 또한 심플한 원피스로 단정한 스타일링을 했다. 제시카에 비해 의상의 길이는 길지만 화이트 컬러의 프릴 원피스가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해줬다.

주로 사무실 안에서 근무를 한다면 짙은 컬러의 미니스커트와 화이트 컬러의 티셔츠 혹은 블라우스로 단정하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만들어 보자. 하지만 캐릭터나 일러스트가 프린트된 티셔츠는 너무 캐주얼한 코디가 되므로 피해야 한다.

# 중요한 미팅자리 에서는 포멀한 오피스룩을 – 이청아와 서우

 
중요한 미팅이나 영업을 한다면 신뢰감이 느껴지는 이미지를 연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때문에 오피스룩 스타일링에 있어서도 노출은 자제하고 단정함을 더욱 강조하는 것이 포인트.

영화 ‘좋은 친구들’ VIP 시사회에 참석한 이청아는 블랙 재킷과 블랙 팬츠로 커리어우먼 같은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여성이 팬츠와 재킷으로 스타일링 할 때는 매니시룩으로 연출하기에도 좋지만 오피스룩으로 코디 하기에도 좋다.

배우 서우는 무릎 길이의 스커트로 단정함을 강조했지만 하이웨스트 스커트를 활용하여 다리가 길어 보이게 했다. 또한 상의로 매치한 세로 스트라이프 셔츠는 전체적인 라인을 길어 보이게 한다. 이렇게 하이웨스트 스커트를 활용하면 좀더 프로패셔널하면서 길어 보이는 이미지의 오피스룩 스타일링이 가능해진다.

# 자유로운 직장 분위기라면 유니크한 오피스룩을 – 윤아와 수영

 
직업의 종류는 점점 더 다양해지고 그만큼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일하는 여성들도 늘어나고 있는 것이 사실. 특히 디자인 계통에서 일하는 여성들은 더욱 더 오피스룩 스타일링에 제약이 없다. 이렇게 자유로운 분위기의 직장이라면 남들과는 다르면서 스타일리시하게 보일 필요가 있다.

소녀시대의 윤아는 하늘하늘한 소재의 하트 무늬 패턴이 있는 티셔츠에 스키니진으로 스타일링을 했다. 패턴룩은 간단하게 멋을 내기 쉽기 때문에 특히 스타일링에 제약이 많은 여름철에 유행하는 패션이다.

소녀시대의 수영 역시 핑크 컬러의 재킷과 팬츠로 독특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보여줬다. 복고적인 디자인에 핑크 컬러는 키치룩 스타일링에도 제격. 또한 독특한 패턴을 활용한 키치룩도 자유로운 분위기의 오피스룩으로 활용하기 좋다.
(사진출처: 제시뉴욕,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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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09 11:37 / 수정: 2014-07-0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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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전체 2,009
황금돼지 2009-02-2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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