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유니크한 주얼리 디자인 컬렉션을 갖춘 바이가미가 3월6일 대구점을 오픈한다.
바이가미는 2005년 청담동에 론칭 이후 1%의 특별함을 위해 ‘SIMPLE & DEEP, ONE & ONLY’를 콘셉트로 독창적이고 창조적인 주얼리의 본질을 지키며 브랜드만의 색을 보여주고 있는 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로 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대구점은 특유의 매력과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바이가미의 결혼예물과 웨딩커플링을 한번에 만날 수 있어 지역 주얼리시장 전반에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점은 최고 품질 명품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는 예물반지와 커플링 디자인을 지역적 한계를 뛰어넘어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아 출발한다. 청담본점과 동일하게 브랜드 자체 디자인 및 제작기술과 더불어 엄격한 검수를 거친 정품만으로 구성돼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매장에선 대표 시그니처 디자인인 오브제 웨딩링과 파노라마, 데뷰트 웨딩밴드를 비롯해 2018 S/S NEW 오브제리네아, 오브제아도르 커플링과 KBS ‘황금빛 내인생’의 달리아 목걸이 또한 만나볼 수 있다.
수석 주얼리디자이너 김가민 대표는 “브랜드의 성격과 이미지를 극대화하는 유니크하고 세련된 디자인주얼리를 두 개의 공간에서 선보이게 되면서 벌써부터 많은 기대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대구점은 또 하나의 세상에 없던 특별한 핸드메이드 명품웨딩주얼리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바이가미 대구점은 대표번호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및 문의가 가능하며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의 SNS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