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안 기자] 제이에스티나(J.ESTINA)가 지난주 ‘BE A JOELLE(비 어 조엘)’ 캠페인을 오픈하며 공개한 광고 비주얼에 이어 두 가지 버전의 캠페인 영상을 공개한다.
공개된 영상은 김연아의 ‘BE A JOELLE(비 어 조엘)’과 크리스티나, 우석, 다솜의 ‘BE A JOELLE(비 어 조엘)’ 두 가지 버전으로 오픈되었으며 모두가 이 시대의 조엘이 되어 나만의 방식으로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하자는 공통된 메시지를 담았다. 김연아를 비롯한 제이에스티나의 뮤즈들이 전하는 공통된 메시지를 각자만의 스타일로 풀어낸 두 가지 다른 매력을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크리스티나 피메노바(Kristina Pimenova)와 현우석, 김다솜의 ‘BE A JOELLE(비 어 조엘)’은 유쾌하고 자유분방한 조엘의 모습으로 밀레니얼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젊고 쿨한 감성을 담은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밀레니얼 세대의 공감대를 한층 더 견고히 했다.
특히 캠페인 영상 속 달라진 제이에스티나의 상품 또한 눈에 띈다. 트렌디한 뉴 티아라와 키치한 네온스톤 주얼리 등의 젊은 감성을 담은 ‘조엘(Joelle)’ 컬렉션을 메인으로 별을 모티브로 한 ‘루체르나(Lucerna)’, 젠더리스한 십자가 모티브의 ‘크로체(Croce)’까지 감각적이고 유니크한 주얼리를 통해 밀레니얼 세대의 감성을 더욱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이에스티나가 공개한 두 가지의 ‘BE A JOELLE(비 어 조엘)’ 캠페인 영상은 공식 인스타그램 및 유투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7월 브랜드 리뉴얼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던 제이에스티나는 이전과는 다른 변화된 무드의 ‘BE A JOELLE(비 어 조엘)’ 캠페인을 통해 본격적인 영&쿨 브랜드로 변화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캠페인 오픈 직후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일으킨 바 있어 광고 영상 또한 뜨거운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