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정 기자] 12월13일부터 방영된 SBS 첩보액션 블록버스터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에 등장하는 스타일리시한 배우들의 패션 스타일이 화제다.
수애, 차승원, 김민종, 이지아, 최시원 등 스타급 출연진들의 참여로 방영 전부터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혔던 ‘아테나-전쟁의 여신’이 첫회부터 화제를 모으며 이와 더불어 주인공들의 패션 스타일에까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이에 향후 이들이 선보일 패션 스타일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다.
이어 “아직 2회분 정도만 방영 됐음에도 불구하고 드라마 제품 협찬에 대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며 “이를 통해 향후 브랜드 인지도 상승은 물론 매출 상승 효과까지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테나-전쟁의 여신’이 첫 주 방송분 만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어 향후 어떤 반전 스토리와 비주얼로 안방 극장을 뜨겁게 달굴지에 대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제공: 태원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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