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준 기자] 국민 훈남 이승기가 매서운 겨울 추위에 대비한 잇 아이템을 선보여 화제다.
최근 방영된 KBS ‘1박 2일’의 절친 특집은 3회 모두 3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절친 특집에서는 이서진, 이선균, 장우혁, 이동국, 이근호와 함께 족구 대결을 하는 등 손에 땀을 쥐는 생생한 경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국민 훈남, 안 어울리는게 없어!”, “대세는 이승기”, “평범한 니트 비니도 이승기가 쓰면 다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니트 모자는 국내에 한정 수량 입고돼 이미 완판이 된 상태여서 찾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출처: KBS ‘1박 2일’ 방송 캡처, 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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