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뮈샤의 ‘사랑비’ 주얼리 “신비 가득한 디자인 될 것”

2012-03-27 18:10:11


[김희옥 기자] 뮈샤의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가 KBS의 새 드라마 ‘사랑비’의 주얼리 스타일링을 책임진다.


최근 ‘패션왕’의 두 주인공 회상 장면의 중심이 되었던 네크리스 디자인의 주인공이기도 한 김정주 디자이너의 주얼리는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시크릿 가든’, ‘찬란한 유산’ 등 수많은 드라마에서도 등장했으며 뿐만 아니라 스타들의 시상식 주얼리로도 인기가 높다.


특히 이번 뮈샤가 제안할 ‘사랑비’의 주얼리는 마법을 발휘하는 드라마 스토리에 중요한 포인트가 될 예정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장근석과 윤아의 출연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은 ‘사랑비’는 70년대의 아날로그적인 사랑과 2012년 디지털세대의 사랑을 동시에 아우르는 청춘들의 순수한 사랑을 그린 이야기로 3월26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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