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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이 제안하는 '하이브리드 스타일링'

2009-12-30 15:00:30

남성 캐릭터 브랜드 지이크파렌하이트가 전속모델 소지섭과 함께 2010 S/S 비주얼 촬영을 마쳤다.

이번 시즌에는 ‘내추럴 시크’를 테마로 도시적인 감성에 자연스러운 세련미를 더했다. 특히 이전에 비해 캐주얼의 비중이 50% 가까이 늘어난 만큼 수트와 캐주얼의 크로스 코디네이션을 강조한 ‘하이브리드 스타일링’을 제안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2010 S/S 신상품은 2010년 1월 초 지이크파렌하이트 전국 매장에서 판매에 돌입하며 2월부터 대대적인 지면 광고로 홍보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모델인 소지섭은 제작비 100억원대의 블록버스터 드라마 ‘로드 넘버원’의 주인공으로 낙점되어 새해부터 촬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기사제공: 패션비즈 안성희 기자)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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