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뉴스

유노윤호와 함께 하는 에비수 2010 S/S 광고 캠페인 진행

2010-02-04 10:53:05

월비통상의 오리엔탈 유니크 진캐주얼 에비수가 1월12일 서울에 소재한 용장관 스튜디오에서 2010년 S/S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광고 촬영은 포토그래퍼 홍장현 실장, 스타일리스트 홍연 실장이 함께해 에비수의 진 브랜드로서의 감성을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모델로는 지난 시즌에 이어 아시아의 별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와 패션모델 김미정이 또한번 에비수와 광고 캠페인을 함께 하기로 했다.

또한 이들은 지난 2009년에 이어 에비수와 함께 환경과 자연을 사랑하고 보호하자는 캠페인인 ‘S.O.S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S.O.S는 ‘Save Our Smile’의 약자로 환경과 자연을 보호하여 우리의 환경이 미소를 지을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캠페인 티셔츠 시리즈를 출시하였으며, 추후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 이벤트를 통해 환경을 보호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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