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과 이수혁 버전의 ‘크리스가 크리스티를 사랑할 때’ CF와 이솜 버전의 ‘크리스티가
크리스를 사랑할 때’ CF가 사랑에 빠진 남녀의 마음과 행동의 변화로 20~30대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김영광, 이수혁, 이솜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 패션 모델답게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그중 이수혁의 LOVE-ONE 포옹씬 등에서 여자모델인 이솜과 너무나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연출해 보는 이들에게 달달한 사랑의 장면을 보여주면서 ‘연애의 달인’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여기에 김영광의 LOVE-ONE편에서는 시작하는 사랑에 대한 풋풋한 모습에 설레는 모습을 보여주며 ‘풋풋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번 S/S 시즌 광고는 3월 초부터 롯데시네마, CGV를 비롯한 전국 극장과 주요 케이블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송영원 기자 fashion@bntnews.co.kr
▶ 현영 vs 오지은, 같은 옷 다른 느낌
▶ 속옷, 단순히 옷 안에 입는 역할만 할까요?
▶ 화이트데이, 남자친구에게 사랑받는 스타일
▶ 직장인 4명 중 1명 ‘업무시간에 TV 시청’
▶[이벤트] 인기아이돌이 즐겨찾는 스트릿 브랜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