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로 41주년을 맞이하는 바젤아트페어에서 처음 선보인 스와로브스키의 ‘ROCK ‘N’ LIGHT‘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ROCK ‘N’ LIGHT 시계는 기능성과 디자인을 갖췄다. 완벽한 직선과 대칭적인 32개 단면으로 구성된 쿠션 컷 크리스털은 이전에 선보인 적이 없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표현하면서, 다이얼과 정사각형 금속 베젤(시계판)을 둘러싸고 있다.
스와로브스키 사의 모든 시계 제품과 마찬가지로 스위스 메이드 쿼츠 무브먼트이며, 2222개의 한정으로 출시되었다.
한경닷컴 bnt뉴스 이유경 기자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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