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출발드림팀’이 6월27일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이색 월드컵인 ‘페이스사커 월드컵’을 진행했다.
페이스사커 월드컵은 이병진을 주장으로 이상인, 준호, 홍석천, 상추, 진온이 선수로 뛴 드림팀과 김병만, 김대희 황현희, 변기수 등으로 구성된 ‘개그콘서트팀’, ‘스포츠 캐스터팀’, ‘연예인 축구단팀’ 등 4개팀이 참여해 월드컵 열기만큼이나 뜨거운 대결을 펼쳤다.
특히 드림팀은 한국 대표팀의 상징이기도 한 레드 컬러 유니폼에 축구화를 모티브로 한 레드 ‘풋스발’을 신어 강한 인상을 남겼다.
4팀의 경합이 치열했던 ‘페이스사커 월드컵’은 7월11일 방영 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 해변 ‘엣지女’ 위한 잇 아이템 4가지
▶ Hot한 여름~ Cool하게 비키니 입는 법
▶ 비즈니스맨을 위한 피케셔츠 스타일링 제안
▶ 올 여름 핫 바디의 마침표, 와일드 스타일
▶[이벤트] 탈모‧피부 걱정된다? 신청만 하면 무료진단 기회!
▶[이벤트] 여름 필수품 '겔랑의 아이페치' 써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