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엑스알 팀 106 레이싱 팀이 일본 오이타현 오토폴리스 서킷에서 개최된 ‘2010 CJ 헬로넷 슈퍼레이스’ 슈퍼 3,800 클래스에서 1위(장순호 드라이버), 3위(유경욱 드라이버)를 휩쓸며 시즌 종합우승을 위한 쾌조의 출발을 했다.
EXR TEAM 106 레이싱팀은 2009년 류시원 감독 및 유경욱 2명의 드라이버로 창단했다. 이에 2010 시즌부터 드라이버와 미캐닉을 대거 보강해 경기력 강화에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 왔다. 새로 영입된 장순호, 정연일 드라이버는 기존 팀 멤버와 완벽한 융화를 이루어 1전 및 2전에서 좋은 성적을 올렸다.
류시원 감독과의 콜라보레이션 라인인 ‘이엑스알 팀 108 스페셜 에디션(EXR TEAM 106 SPECIAL EDITION)’을 출시 중인 이엑스알은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팀원들을 위해 레이싱 슈트까지 개발하였다. 모든 팀원들이 이를 착용하고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성적뿐만 아니라 유니폼까지 프로페셔널한 레이싱팀으로 인정을 받았다.
한편 이엑스알 팀 106 레이싱 팀은 앞으로 남은 대회에서 최고의 성적으로 종합 우승에 도전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EXR)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 페디큐어의 완성은 슈즈와의 조화
▶ 엉덩이가 납작한 나, 어떤 스커트 입을까?
▶ 2010 여름 수영복 트렌드 '더 아찔하게~'
▶ 영화 ‘섹스 앤 더 시티2’ 속 잇 백은 뭐?
▶ 섹시한 비키니라인 위한 가슴 사이즈 '풀 B컵'
▶[이벤트] 여름에도 셀라벨로 수분 채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