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리얼컴퍼니(대표 맹주옥)에서 전개하는 캐주얼 애스크가 걸그룹 카라를 내세운 효과를 보기 시작했다.
카라가 착용한 아이템은 바로 인기몰이를 하며 리오더에 들어가고 있는 것. 구하라와 니콜이 착용한 베이스볼 점퍼는 일주일 만에 베스트 상품으로 오르며 리오더에 들어갔다. 또한 스페셜 데님인 ‘하라의 엣진’ 역시 비슷한 케이스.
또한 이번 시즌 메가트렌드 중 하나인 밀리터리 무드에 발맞춰 준비한 야상 점퍼도 출시할 예정이며 하라의 엣진과 함께 코디되어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애스크는 “영하지만 기존보다 시크해진 뉴 아이템들이 카라라는 스타아이콘을 통해 새롭게 보여지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현재 리오더 투입이 많은데 트렌드와 고객 니즈에 더욱 빠르게 대응한다면 카라 효과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 패션비즈 배병관 기자]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둥근 내 얼굴, 어떤 블라우스가 어울릴까?
▶ 송승헌-양동근의 빈티지 시크룩 따라잡기
▶ 쌀쌀한 날씨? 그래도 클리비지룩 열풍 뜨겁다
▶ [★★레드카펫] 춘사 영화제, 드레스 코드는 '블랙vs화이트'
▶ [★★스타일] 수애, 그녀를 왜 '드레수애'라고 부르는가?
▶ [추석後이벤트] 14일동안과 함께 명절증후군 날리자!
▶ [이벤트] JMW 행복한 브런치 2탄이 돌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