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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 제이에스티나의 왕자 되다?

2011-02-21 10:00:50

[이유경 기자] 닉쿤이 김연아 주얼리로 잘 알려진 제이에스티나의 광고 모델이 됐다.

제이에스티나는 2011년 초 세계적 언론 재벌의 상속녀인 리디아 허스트를 메인 모델로 등장시킨데 이어 이번에는 남자모델인 닉쿤을 광고모델로 등장시킨 것.

제이에스티나의 송지원 팀장은 “닉쿤은 귀여움과 젠틀한 이미지를 동시에 가지고 있어 제이에스티나의 공주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왕자님이라고 생각했다”며 “그는 촬영 현장에서도 아주 좋은 매너를 보여 진정한 왕자라는 느낌을 받았다. 이번 닉쿤 광고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제이에스티나의 러블리한 감성을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닉쿤은 2PM의 멤버이며 현재 출연 중인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빅토리아와의 가상 결혼 생활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제이에스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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