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셀카 공개 “여신 이외 칭할 것이 없다”

[패션팀] 소녀시대 유리의 셀카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7월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소녀시대 유리 최근 셀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유리는 화장실로 보이는 곳에서 시원한 그린 컬러에 지브라 패턴이 새겨진 롱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최근 다이어트로 만들어진 완벽한 S라인 몸매와 물 오른 미모가 섹시하면서도 청순함이 공존하는 매력을 자랑하며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신 이외에 칭할 것이 없다”, “다이어트 한 건가? 미모가 날이 갈 수록 정점이네”, “셀카 찍을 맛 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가 속한 걸그룹 소녀시대는 최근 일본 투어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7월23일과 24일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두 번째 단독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호란 파격 드레스 노출 “터질듯한 가슴라인”
▶ 신세경 하의실종 패션 “짐승 보러 왔어요~”
▶ 곽지민 파격 드레스, 무한 노출에 네티즌 ‘충격’
▶ 임수향 시구 연습 “아찔한 유니폼 각선미” 눈길
▶ 진재영 뉴욕 사진, 뉴요커 뺨치는 스타일 ‘깜짝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