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준 인턴기자] 패션아이콘이자 탑모델 강승현이 러브캣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강승현의 러블리하고 시크한 분위기와 러브캣의 로맨틱한 무드의 결합으로 탄생된 효니라인은 강승현이 맨하튼과 서울을 오가며 직접 가방 디자인에 참여했다.
제품의 출시와 더불어 진행된 화보에서도 강승현은 러블리함과 함께 엣지감을 살린 포즈로 비주얼 감각을 나타냈다.
한편 강승현은 2008년 포드 세계 슈퍼모델대회에서 1위의 영예를 안으며 세계적인 모델로 발돋움 했으며, 빈티지 의류를 디자인해 판매하는 리본 프로세스를 열고 CEO로 변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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