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유 기자] 9월22일 H&M의 압구정점 VIP 행사가 서울 압구정 H&M 매장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의 강남 첫 매장인 압구정점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VIP를 대상으로 한 파티 형식으로 미리 매장을 미리 선보이는 자리로 미디어 아티스트 최종범 작가의 미디어 아트 쇼와 오는 10월 초 전세계 주요 60여 매장에서만 출시될 예정인 ‘컨셔스 컬렉션’이 전세계 최초로 선보여졌다.
오픈 당일인 24일 낮 12시부터는 입장 고객 선착순 500명에게 오프닝 기프트를 증정할 예정이며 오픈 당일 한정 판매 상품으로 여성 카디건 및 니트 10,000원, 남성 후드 스웨터와 니트 스웨터를 10,000원에 판매한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윤은혜, 고준희, 소이현, 조윤희, 왕지혜, 윤지민, 코요테,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정일우, 이진욱, 주상욱, 하석진, 기태영, 정석원 등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하여 오픈 파티를 축하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gangyoo@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