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해품달’ 송재림, 우수에 찬 눈빛 연기로 여심 흔들어

[오가을 기자]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운 역할로 사랑을 받은 배우 송재림이 패션 화보를 촬영했다.

화이트 재킷에 티셔츠를 매치하고 파스텔톤 팬츠를 입은 그는 깨끗한 그의 피부와 잘 어울렸다. 드라마 속에서와 달리 부드럽고 감성적인 느낌의 화보는 송재림의 우수에 찬 깊은 눈빛 연기로 완성됐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송재림은 “오랜만의 촬영이라 낯설기도 하다”며 “운을 연기한 모델 출신 송재림이 아닌 작품에서 어떤 역할을 하든 그냥 송재림으로 보일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배우 송재림의 새로운 매력이 드러난 화보는 보그 걸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보그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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