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뉴스

유아인-정유미, 디렉터와 모델로 만나

2015-03-30 17:03:15

[최수지 기자] 글로벌 콘셉트 스토어 톰 그레이하운드의 매거진 톰 페이퍼의 두 번째 호가 발간됐다.

이번 호도 지난해 11월 발간된 창간호를 진두지휘했던 배우 유아인이 다시 한 번 디렉팅을 맡았으며 배우 정유미가 모델로 분해 파격적인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 포즈 등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했다.

특히 유아인이 속해 있는 창작 집단 스튜디오 콘크리트 크루와 포토그래퍼가 그래픽 디자인을 전담하며 이들만의 풍부한 예술적 감각을 뽐냈다.

또한 이번 호는 ‘TOM LOVES ME’를 주제로 배우 정유미와 다수 모델이 ‘TOM’의 사랑을 받는 매력적인 ‘LOVERS’로 촬영이 진행됐으며 JACK PIERSON의 ‘Tomorrow’s Man’에서 영감을 받은 아티스트 권철화의 콜라주 작품과 함께 아트북 형식으로 구성됐다. (사진제공: 톰 그레이하운드)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피아니스트 윤한-팬텀 한해, 화보 속 스타일링 TIP
▶ [스트릿패션] 2015 F/W 서울패션위크, ‘패피의 데님 사용법’
▶ 인피니트H-팬텀 한해, 화보 속 반전 매력 ‘시선 집중
▶ [BEST vs WORST] 3월 셋째주 스타들의 패션 배틀, 승자는?
▶ 스프링 스타일! 2015 팬츠 트렌드 정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