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신부를 위해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웨딩반지를 제작하고 싶었던 안재욱씨의 바람은 청담 오튀 쿠뛰르 명품 웨딩 주얼리 바이가미에서 수석 디자이너 김가민 대표와 함께 완성되었다.
안재욱♡최현주 커플의 러브스토리를 모티브로 제작된 반지는 바이가미의 ‘'데뷰트(DEBUT)’.
‘새로운 시작’이라는 의미의 웨딩밴드는 두 사람의 설레는 첫만남과 사랑의 시작을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곡선의 형태로 표현하여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두 사람의 이미지에 맞게 리디자인 하였다.
거기에 ‘죽음을 넘어 사랑으로 하나되리(In Liebe vereint bis in den Tod)’라는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 대사를 웨딩밴드에 각인하여 영원한 사랑을 맹세한 안재욱♡최현주 커플 대화 내내 적극적인 디자인 참여와 진솔하고 자상한 안재욱씨의 모습은 어떤 영화나 드라마의 남자주인공 보다 멋졌고 뮤지컬 배우 최현주씨는 빼어난 외모뿐만 아니라 성품까지 온화하고 배려심이 깊어 바이가미 관계자들이 모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청담 오튀 쿠뛰르 명품 웨딩 주얼리 바이가미의 수석 디자이너 김가민 대표는 “모든 예비부부는 특별한 웨딩반지를 원한다. 하지만 현재 주얼리 산업의 특성상 핸드메이드나 오더메이드의 구축은 실로 어려운 상황이다”며 바이가미는 지난 10년동안 자체 공방을 통한 고 퀄리티의 제품과 디자인에 가치를 두어 그들만의 러브스토리와 그 스토리를 더 빛나게 해줄 명품 웨딩 주얼리를 제작했으며 고객의 니즈와 취향을 반영하여 단 한 번뿐인 아름다운 날에 가장 특별하고 가치 있는 주인공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출처: 바이가미, 안재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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