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컴퍼니(대표 맹주옥 www.ask4.co.kr)의 프리미엄 캐주얼 애스크가 미국 하이틴 드라마 ‘가십걸’의 남녀 주인공인 레이튼 미스터(블레어 분)과 에드 웨스트윅(척 분)을 전속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두 주인공은 국내 CATV 드라마 ‘가십걸’을 통해 국내 팬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주요 포털 사이트의 카페와 블로그를 통해 두터운 마니아를 형성하고 있다.
또한 냉철한 카리스마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에드 웨스트윅은 최근 영화 <폭풍의 언덕>의 히스클리프로 캐스팅 돼 그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뽐낼 예정이다.
두 사람의 모델료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젊은이들 사이에서 ‘패션 아이콘’으로 인지되고 있는 만큼 명성에 걸맞은 업계 최고 대우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애스크 측은 두 모델을 발탁한 이유에 대해 “애스크의 프리미엄 캐주얼 이미지와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포쉬 라이퍼(Posh Lifer)의 패션 스타일이 ‘가십걸’에서 보여준 두 주인공의 캐릭터와 일치해 모델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하반기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프리미엄 이미지 강화 및 브랜드 밸류 제고를 꾀하고 있는 「애스크」는 다음달 7월 뉴욕 ‘가십걸’ 현지 촬영장에서 두 주인공과 광고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8월부터는 국내 미디어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기사제공: 패션비즈 함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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