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컴퍼니(대표 맹주옥 www.ask3.co.kr)의 브리티시 캐주얼 아동복 애스크주니어가 출시한 피케 티셔츠가 출고 1주일 만에 리오더에 들어갔다.
올 여름 최고 인기 아이템인 피케 티셔츠는 지난 5월 미키마우스 시리즈와 유니콘 심볼 시리즈를 2만9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회사 측은 “프레피룩 트렌드와 맞물려 앞으로도 피케 티셔츠의 인기는 계속될 전망”이라면서 “이와 함께 면소재 하의 매춛도 급상승하고 있다”고 말했다.
애스크주니어는 기존 아동복 브랜드들과 차별화 한 데님 라인에서부터 신발, 액세서리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아이템과 더불어 토들러 존 라인도 함께 내놔 매출 신장을 끌어내고 있다. 올해 총 80개점에서 250억원의 연매출로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애스크주니어는 오는 19일부터 30% 시즌오프에 들어가며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응모권 추첨을 통해 30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기사제공: 패션비즈 안성희 기자)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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