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럭스(대표 박상배)에서 직수입 전개하는 프랑스 아동복 샤또드사블(Chateau de Sable)이 휴가철을 맞아 시원한 바캉스룩을 선보였다.
그간 도트나 스트라이프 등의 심플한 스타일을 제안했던 샤또드샤블은 과장되지 않은 플라워 프린트를 새롭게 출시해 경쾌함과 화사함을 살렸다.
또한 여자 아이들의 깜찍한 비키니 수영복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플라워 숏팬츠가 6만원, 남아 라운드 티셔츠가 4만8000원(화이트 블루 네이비 3컬러), 여아 홀터네크 셔츠(레드 핑크 2컬러)가 4만2000원이며 비키니는 2만5000원이다.
한편 샤또드샤블은 아이들이 자전거 타고 있는 사진을 홈페이지에 올리면 가장 액티브한 남녀 한명씩을 선발해 테니스컬렉션 한 세트(의류 양말 헤어밴드)를 증정한다.
이 행사는 프랑스에서 매년 환경 문제와 건강을 위해 ‘프랑스 일주 자전거 경주’를 진행한 데서 따온 것으로 이달 말까지 응모를 받고 당첨자 발표는 7월초에 홈페이지 내에 있을 예정이다. (기사제공: 패션비즈 안성희 기자)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 변화를 주고 싶어? 앞머리를 자르자!
▶ 눈썹 다듬기, "그루밍족"의 첫 걸음
▶ 에이트, 이현-주희 상반신 커플 누드 '몸매가 예술'
▶ 2PM 닉쿤, 깜짝MC로 등장해 '상큼 미소'
▶ '비 vs 유재석'의 살인미소에는 어떤 차이가?
★ [Open 이벤트] 빅뱅이 직접 사인한 CD받으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