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뉴스

스케쳐스, ‘트리플’로 관심 UP!

2009-07-01 17:39:44



LS네트웍스(대표 이대훈 www.skecherskorea.co.kr)가 전개하는 스니커즈 브랜드 스케쳐스가 최근 방영 중인 MBC 수목 드라마 트리플로 인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바로 드라마의 여주인공인 민효린이 스케쳐스의 전속모델로 드라마 속에서도 이 브랜드의 상품을 곧잘 착용하고 나오기 때문이다.

특히 극 중에서 피셔 스케이팅 선수로 분한 민효린이기 때문에 포커스는 그녀의 발에 맞춰지게 마련. 그녀가 신는 슈즈는 로맨틱, 캐주얼, 비치룩으로 다양하게 코디네이션이 가능하며 스타일링팁은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얻을 수 있다.

또한 그녀가 입는 트레이닝 복은 현재 전국 매장에서 ‘스타일 뉴스 시즌 1-트리플’이라는 라인으로 판매되고 있다.

한편 이 브랜드는 6월 27일 삼성동 코엑스 스케쳐스 매장에서 민효린의 싸인회를 마련해 브랜드의 사랑스러운 전속모델을 공개하는 한편 소비자들과 가깝게 만날 수 있는 시간을 예정하고 있다. (기사제공: 패션비즈 곽선미 기자)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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