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미래(대표 박상돈 www.noton.co.kr)의 영 트래디셔널 캐주얼 노튼이 필드하키를 테마로 간절기 하키 티셔츠 시리즈를 출시했다.
네덜란드를 모태로 풍차 심볼을 사용하고 있는 이 브랜드는 네덜란드에서 오랜 전통을 이어오며 팀웍과 젊은 도전정신을 추구하는 필드하키 스포츠의 정신이 브랜드와 잘 맞아 새로운 테마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다양한 엠블럼을 개발하고 네덜란드 국기 컬러인 레드, 화이트, 블루 컬러를 접목해 경쾌하고 활동적으로 재해석한 상품을 선보였다.
다양한 디테일과 와펜 장식에도 3만7000~4만3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해 출시한지 얼마되지 않았음에도 판매율이 오르고 있다. (기사제공: 패션비즈 곽선미 기자)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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