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오즈세컨이 가을 시즌을 겨냥한 ‘스킨백’과 ‘체인 레더백’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 오즈세컨의 백들은 트렌디하게 변형된 버클 디테일의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이태리 수입가죽을 사용하여 고급감을 강조하였다.
시크한 블랙컬러에 스네이크 패턴 페이턴트 소재의 체인 레더 백은 데이타임의 오피스, 혹은 가벼운 모임에도 어울릴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아이보리, 블랙, 블루 세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최지영 기자 jiyoung@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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