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인터크루(대표 고영근 www.Omphalos.com)의 유니섹스 매스 캐주얼 브랜드 옴파로스가 ‘바람이고 싶어~ 강물이고 싶어~’라는 브랜드의 CM송을 통화연결음과 벨소리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를 기념해 옴파로스 본사는 전 임직원 및 매장 점주들의 통화연결음을 일제히 이 CM송으로 교체하는 등 활발한 사내 마케팅도 진행하고 있다.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바람이고 싶어~ 강물이고 싶어~’라는 CM송은 티맥스만의 밝고 경쾌한 느낌으로 재탄생해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기사제공: 패션비즈 곽선미 기자)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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