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뉴스

청계천에서 게스 언더웨어 패션쇼 열려

2009-07-10 21:25:34

‘아메리칸 섹시 캐주얼(American sexy casual)’을 대표하는 게스(GUESS)에서 올해 런칭한 ‘게스 언더웨어(GUESS underwear)’가 <2009청계천 그린패션쇼>에 참가한다.

<2009청계천 그린 패션쇼>는 한국모델협회가 주최하고 모델리스트가 주관, 서울시설관리공단, 서울 문화재단이 후원 하는 행사로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전문 패션 모델들이 ‘게스 언더웨어’를 입고 시민들 앞에서 패션쇼를 펼칠 계획이다.

지난 2월 런칭한 ‘게스언더웨어’는 기존 아웃 웨어(Outwear)에서 구축해 온 섹시&글래머러스(Sexy & Glamorous)한 이미지의 탄탄한 인지도를 기반으로 올 하반기 대대적인 매장 오픈을 시작하여 올 해 언더웨어 시장에 지각변동을 주도하는 브랜드이다.

게스언더웨어는 아웃웨어와 크로스 코디가 가능한 패셔너블한 제품을 선보여 기존 언더웨어 브랜드가 가진 고정관념을 벗어난 스타일리쉬하고 섹시한 ‘보여 주고 싶은 속옷‘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언더웨어가 가진 고유한 기능을 놓치지 않고 편안한 실루엣과 고기능소재 사용으로 고급화된 상품력으로 다양한 소비자에게 어필하고 있다.

청계천에서 펼쳐지는 게스 언더웨어 패션쇼는 오는 11일 오후 8시, 오간수교 수변무대에서 열린다.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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