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오의 투나잇 프로젝트는 09 F/W의 중요한 프로젝트 중 하나로 예쁜 옷들이 많음에도 제대로 입지 못하는 한국 남자들에게 내일 입을 옷을 미리 결정해서 잘 입어보자는 의미가 담긴 캠페인이다.
엠비오의 새로운 크레이티브 디렉터 한상혁이 8월부터 10월까지 월~토요일을 위한 총 18착장의 스타일링을 완성하였다.
한경닷컴 bnt뉴스 송영원 기자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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