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뉴스

프레드페리, 100주년 한정티는?

2009-07-21 16:52:19

2009년은 영국의 테니스 영웅이자 스포츠 패션 브랜드의 창시자인 프레데릭 존 페리(1909~1995)의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다.

플랫폼(대표 장철호)이 전개하고 있는 프레드페리는 올해 프레데릭 존 페리의 탄생 100주년을 맞이해 한정 생산한 100주년 기념 리미티드 피케 셔츠를 제안한다.

2009 A/W 시즌 아이템 중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이 상품은 1952년 처음 제작된 피케 셔츠의 느낌과 라벨 등을 그대로 재현했다. 가슴의 월계관(Laurel)로고를 카라와 소매의 줄무늬(Tipped)와 같은 콘트라스트 컬러를 사용해 큼직하게 나타내고 그 밑에 100주년을 기념하는 ‘100’이라는 숫자를 넣어 의미를 더했다.

2009년 한정 상품으로 소장 가치가 높으며 여러 스타일에 잘 어울려 실용적이다. 이 100주년 기념 리미티드 피케 셔츠는 프레드페리 백화점 매장과 상수동에 위치한 100주년 기념 스토어 ‘100 days only shop’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기사제공: 패션비즈 곽선미 기자)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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