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09' 에 유인촌 문화부 장관이 방문해 그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열띤 취재 경쟁 속에 유인촌 문화부 장관은 가장 먼저 PUCCA(뿌까)의 부스를 찾았다.
PUCCA의 앞으로의 계획을 들으며 유 문화부 장관은 "가능한 한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라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해 캐릭터 산업의 밝은 미래를 예견하게 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박종근 기자 freez5@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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