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넥스(대표 최병구 www.yessea.co.kr)의 영밸류 캐릭터 브랜드 예쎄(YESSEA)가 차세대 스타 ‘유하나’와 전속모델 계약을 맺었다.
‘유하나’는 현재 KBS 주말연속극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오은지 역으로 나오는 연기자로 러블리한 감성이 예쎄의 이미지와 잘 어울려 기용했다. 또 최근 주가를 올리며 인기몰이하는 신예 스타와 함께 앞으로 2년 동안 동반 성장해 나가는데 의미를 뒀다.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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