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제화(대표 박세광)의 세라가 지난 2일 일본에 상륙했다.
타카시마야 백화점의 니혼바시점, 신주쿠점, 나고야점 등 3개 점포에 문을 열었다.
세라의 향후 일본 진출의 드라이브는 긍정적이다. 타카시마야 백화점 사장이 오는 10월 내한해 세라제화를 방문할 예정이다. 백화점 측은 3개점에 그치지 않고 더 많은 점을 유치하기 위해 직접 방문에 나선 것이다.
또한 세라는 타카시마야 입점에 이어 내년 2~3월 한큐 백화점의 오사카우메다점, 그리고 세이부 백화점의 고베점, 이케부쿠로점, 유코하마점에 입점할 예정이다.
(기사제공: 패션비즈 함민정 기자)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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