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뉴스

세라, 일본 진출 드라이브!

2009-09-09 09:46:55

세라제화(대표 박세광)의 세라가 지난 2일 일본에 상륙했다.

타카시마야 백화점의 니혼바시점, 신주쿠점, 나고야점 등 3개 점포에 문을 열었다.

세라 측은 “세라제화는 생산력과 기술력을 갖춰 세계적인 디자이너 가스파유게비치와 협업한 바 있다. 이 같은 경쟁력을 밑거름 삼아 국내뿐 아니라 해외 진출에 드라이브를 걸어 일보 전진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라의 향후 일본 진출의 드라이브는 긍정적이다. 타카시마야 백화점 사장이 오는 10월 내한해 세라제화를 방문할 예정이다. 백화점 측은 3개점에 그치지 않고 더 많은 점을 유치하기 위해 직접 방문에 나선 것이다.

또한 세라는 타카시마야 입점에 이어 내년 2~3월 한큐 백화점의 오사카우메다점, 그리고 세이부 백화점의 고베점, 이케부쿠로점, 유코하마점에 입점할 예정이다.
(기사제공: 패션비즈 함민정 기자)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 너는 아느냐? 진(Jean)의 '잇' 매력을!
▶ 남자 'T팬티' 입으면 변태?
▶ 블랙 ‘천의 얼굴’을 가진 컬러
▶ 80년대 화려한 복고풍 패션의 부활
▶ 얼굴에 '칼' 안대고 예뻐질 수 있다~!

▶ 걸그룹 전성시대, "벗어야 뜬다?"
▶ [이벤트] 아저씨가 되어가는 나의 동료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
▶ [이벤트] 당신의 '헤어 스타일 변신'을 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