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뉴스

신화GF, 럭셔리 이너 멀티숍은(?)

2009-09-09 20:10:12

신화GF(대표 고영근)이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럭셔리 이너웨어 멀티숍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본점 명품관에 오픈했다.

이 멀티숍에는 에레스(ERES), 할로(HANRO), 노엘(NOEL), 나토리(NATORI), 오스카(OSCAR DE LARENTA) 5개 브랜드의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이 중 국내 많은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스위스 정통 브랜드 할로는 입점과 동시에 화제가 되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샤넬사가 전개하는 최고급 란제리 브랜드 에레스 역시 브랜드 명성에 걸맞는 세련되고 엘레강스한 디자인과 품질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외에도 그 동안 국내에서는 구입이 어려웠던 럭셔리 이너웨어 브랜드들이 집합돼 있는 만큼 숍 오픈 때에 수많은 패셔니스타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찾았다.

한편 신화GF는 오픈 기념을 1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스파용품 세트를, 3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몽블랑의 펜을 선물로 증정한다.
(기사제공: 패션비즈 곽선미 기자)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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