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GF(대표 고영근)이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럭셔리 이너웨어 멀티숍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본점 명품관에 오픈했다.
이 멀티숍에는 에레스(ERES), 할로(HANRO), 노엘(NOEL), 나토리(NATORI), 오스카(OSCAR DE LARENTA) 5개 브랜드의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이 외에도 그 동안 국내에서는 구입이 어려웠던 럭셔리 이너웨어 브랜드들이 집합돼 있는 만큼 숍 오픈 때에 수많은 패셔니스타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찾았다.
한편 신화GF는 오픈 기념을 1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스파용품 세트를, 3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몽블랑의 펜을 선물로 증정한다.
(기사제공: 패션비즈 곽선미 기자)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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