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뉴스

[포토] 한류스타 박시후, 주얼리에 새길 지문 도장 꽝!

2012-11-10 11:25:56

[김희옥 기자] 배우 박시후가 뮈샤 김정주 디자이너와 함께 콜라보레이션한 주얼리에 새길 지문을 찍고 있다.

그만의 고유한 감성을 담은 ‘The First Kiss of Love’는 박시후가 아시아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직접 디자인했다. 앞면의 키스마크는 설레이는 첫사랑의 느낌을 표현했으며 뒷면에는 그의 지문을 새겨 더욱 의미 있게 제작됐다. 또한 함께 세팅된 다이아몬드는 박시후의 탄생석이자 변치 않는 사랑을 의미한다.

11월26일과 27일에 걸쳐 실버와 골드 두 가지 라인으로 한국과 일본에 동시 출시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리미티드 에디션 상품이라 모두 넘버링하여 희소성을 높였다.

한편 뮈샤는 11월10일부터 양일간 웨덱스 웨딩박람회에 참가해 명품 예물 브랜드로써 예비부부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선착순 30쌍에게는 디자이너 작품의 티아라와 주얼리 스타일링 및 대여 서비스를 실시하며 20% 할인하는 혜택까지 주어진다.
(사진제공: 뮈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소녀시대 공항패션, 민낯에 스타일도 내추럴하게!
▶유승호 팬사인회 “캐주얼 입고도 남성미 물씬”
▶캐주얼부터 시크한 오피스룩까지! 베스트 활용법
▶정인영 아나운서, 또 과감한 초미니 패션 선보여
▶올겨울, 찬바람에도 ‘스커트’의 유혹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