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뉴스

생애 한 번뿐인 특별한 순간, 바이가미(BYGAMI)와 함께

2015-07-07 11:15:28
[오아라 기자]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많은 예비 부부들은 발길을 서두르고 있다.

센스 있는 예비 부부들은 생애 단 한번뿐인 특별한 결혼식을 위해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예물 고르기에 나선 것.

트렌드 리더 명품 예물 주얼리 바이가미에서 제안하는 2015년 F/W 및 2016년 S/S 시즌 프레젠테이션이 눈길을 끈다.

보통 예물 커플링은 예식일이 아닌 촬영일 기준 3개월 전에 준비하는 것이 가장 시기적으로 적절하며 사랑을 담은 징표의 의미와 함께 실생활 속에서 착용해도 가치를 나타낼 수 있는 유니크 하면서 실속 있는 디자인과 오랫동안 착용해도 변하지 않는 메탈의 퀄리티를 최우선으로 선택 해야한다.

바이가미 주얼리 전문 카운셀러는 “결혼 예물은 소비자의 성향과 예산규모, 사용패턴 체형 그리고 손가락 생김새까지 고려하여 그에 맞는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요즘에는 의미 있는 예물을 준비하고자 꼼꼼하게 사전 정보를 숙지 하고 오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전문적인 상담 및 제품의 디자인이나 퀄리티에 더욱 신경 쓰고 있고 순수함(Pure), 희소성(Rare), 영원성(Eternal)의 가치를 지닌 플래티넘의 선호도가 더욱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가치 있고 현명한 결혼 예물의 선택. 명품 예물 브랜드 주얼리 바이가미의 전문 카운셀러와 함께 해볼 것을 추천한다.
(사진촐처: 바이가미)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Star&Style] 손나은-소유-솔지, 아이돌 출근길 패션 스타일링
▶ “여름아 반갑다” 시원한 마린룩 스타일링
▶ 올 여름, 패션을 빛나게 할 ‘티셔츠’
▶ 조금은 특별한 출근길, ‘걸그룹의 생방 당일 아침 풍경’
▶ “와이드팬츠가 요즘 그렇게 대세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