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18일 오후 7시에 서울시 광진구 세라톤 그랜드 워커힐 리버파크 내 성인풀에서 진행으로 시작된 ‘난리부르스 풀파티’. 걸그룹 피에스타를 첫 무대로, 지누션, 스컬&하하, 지나, DJ DOC 등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한편 이번 행사에 스폰서로 참여한 조브하는 지나를 전속모델로 발탁해 눈길을 모으고 있는 애슬레저 스포츠 캐주얼 웨어 브랜드다. (사진제공: 조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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