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라 기자] 고객을 만족시키기란 쉽지 않다. 더욱이 국내를 넘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까지 사랑 받기란 더더욱 그렇다.청담 명품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는 ‘우수 쇼핑점’으로 뽑히며 고객들에게 인정받아왔다.
우수 쇼핑점은 인증 대상 기준이 까다로운 만큼 고객에게 단순히 좋은 품질의 물건을 판매하는데 그치지 않고 품격 있는 매장 환경, 고객에 대한 친절, 제품의 사후 관리 등 종사원이 제공하는 무형의 서비스를 비롯해 텍스 리펀드(TAX REFUND)등 차별화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인정받는 것이라 더욱 뜻깊다.
바이가미는 2007년 상반기 고객감동 우수 기업 브랜드 대상, 2011년과 2014년에 굿 디자인에 선정, 중소기업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명품 주얼리 브랜드로써 입지를 다져오며 많은 주얼리 브랜드 속에서도 바이가미만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디자인을 끊임없이 발전시키며 많은 고객들에게 인정 받아왔다.
이에 바이가미 수석 디자이너 김가민 대표는 “서비스란 고객과의 소통으로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품격 있는 회사를 만들어 나가 제품의 가치와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를 한층 강화 시키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국가 인증 우수 쇼핑점에 선정된 것은 바이가미의 더 큰 발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오직 제품만을 판매하는 곳이 아닌 따뜻한 마음으로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믿고 찾을 수 있는 곳으로 다가온 바이가미. 끊임없이 그리고 변함없이 바이가미는 계속해서 성장할 것이다.
(사진촐처: 바이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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