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신사동 가로수길 한복판에 예정화가 나타났다.
정통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가 신사 가로수길 매장 오픈을 기념하여 대한민국 미식축구 월드컵 국가대표 스트렝스 코치 예정화 피트니스 클래스를 진행한 것.
지금껏 남성을 위한 트레이닝 코치만을 해왔다는 예정화는 처음으로 여성을 위한 트레이닝 클래스를 진행하게 되어 어색하지만 기쁘다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진지하게 클래스에 임했다.
또한 데상트 신사 가로수길 1층 매장 내에서 진행된 클래스에 참가한 고객들과 예정화 트레이너는 매장 외부에 모여든 시민들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진지하게 임하며 완벽한 클래스를 진행했다. 클래스가 끝난 후 이어진 고객들을 위한 현장 사인회도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모든 일정이 끝난 후 예정화는 데상트 우먼스 존에서 자신만의 쇼핑 타임을 가지기도 했다. 우먼스 트레이닝 제품뿐 만이 아니라 그녀가 좋아하는 서핑 스포츠를 위한 비키니와 래시가드 등의 제품 쇼핑도 완료한 예정화는 “운동을 위해서는 하고자 하는 마음가짐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몸의 움직임을 서포트 해줄 수 있는 전문적인 트레이닝 제품도 중요하다”고 전했다. (사진출처: 데상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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