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한 이야기, 바이가미(BYGAMI)가 제안하는 커플링

[오아라 기자] 사랑의 약속을 맹세하는 증표인 커플링, 많은 선택과 준비의 연속 과정인 결혼에서 가장 중요한 반지의 선택은 많은 예비부부들의 고민이기도 하다.

서로간의 신뢰와 믿음을 담을 수 있는 결혼반지이고 단지 물질적인 것을 벗어나 오랜 시간을 간직해야 하기에 좀 더 신중해지기 마련.

커스텀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의 수석 디자이너 김가민 대표는 “요즘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두 사람만의 소중한 만남부터 앞으로 함께 할 긴 시간까지 동행할 웨딩 밴드를 선택할 수 있게 디자인뿐만 아니라 신랑, 신부의 스토리도 귀담아 들어 디자인 한다”고 말한다.

로맨티시즘을 대표하는 명품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에서는 로맨틱한 러브 스토리의 행복한 결말로 탄생한 오트 쿠튀르적 커플링을 제안한다.

말로는 형언할 수 없는 화려한 웨딩 밴드는 바이가미 장인의 섬세함과 정교한 기술이 가득 담긴 오뜨 쿠튀르의 결정체.

명품 커스텀 주얼리 바이가미는 디자인과 품질에 주력하며 한국 산업 기술진흥협회의 디자인 연구소 인증인 기업 부설 연구소 인증서를 발급 받았다.

자체적으로 디자인한 유니크한 느낌에 특별한 스토리를 담은 주얼리야말로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가 원하는 특별한 커플링이 아닐까?
(사진촐처: 바이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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