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콤마보니, ‘골든 티켓’을 잡아라!

[오아라 기자] 슈즈 디자이너 브랜드 슈콤마보니에서 준비한 특별한 이벤트가 눈길을 끈다.

이번 ‘골든 티켓’ 프로모션은 9월10일부터 10월11일까지 실시되는 100% 당첨의 이벤트로 슈콤마보니의 스테디셀러 ‘헤븐’과 ‘스카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헤븐’과 ‘스카이’ 신발 박스 안에 랜덤으로 들어있는 티켓으로 당첨되는 골든 티켓 이벤트는 1등당첨자 3명에게 파리 4박6일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

슈콤마보니 ‘헤븐’은 2013년도에 처음 선보인 ‘스카이’의 후속 상품으로 스니커즈 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업그레이드된 기능과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슈콤마보니의 자체 개발 몰드와 다양한 컬러 블록킹, 소재 등의 독창적인 디자인이 만나 기능과 유니크함을 동시에 충족시켜주어 현재 슈콤마보니의 대표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2등인 실버 티켓 10명은 홍콩, 도쿄 그리고 상하이 중에 한 곳을 여행할 수 있으며 3등인 브론즈 티켓 50명은 괴산 글램핌장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블루, 핑크 그리고 화이트 티켓이 있으며 15만원과 7만원의 랜덤 박스와 3만원 바우처가 증정된다. 대표적인 노세일 브랜드인 슈콤마보니로서 이례적인 이벤트.

올 가을 트렌드 아이템 스니커즈를 찾고 있었다면, 슈콤마보니 ‘헤븐’, ‘스카이’와 함께 행운까지 쥐어보는 것은 어떨까. (사진제공: 슈콤마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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