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키츠네는 2002년 탄생한 브랜드로 패션과 음악을 섞어 트렌디하면서 럭셔리한 콘셉트를 가지고 있다. 파리, 뉴욕, 도쿄에 플래그십 부티크가 있으며 세계적으로 150개의 상점이 있다.
한편, 일본의 간결한 디자인 철학에 프랑스의 예술적인 감성을 더한 두 브랜드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9월 12일부터 리복 클래식 스토어와 편집숍 비이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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