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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특별한 명절 선물, 바이가미(BYGAMI) 주얼리로 품격있게

2015-09-16 14:28:06
[오아라 기자] 추석이 다가오면서 명절 선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매년 돌아오는 명절이지만 전하는 선물에 대한 의미 또한 깊어지고 있으며 그 트렌드에 따른 선물의 선호도는 점차 변화하고 있다.

추석을 앞두고 고마운 이들에게 품격 있는 선물을 전하길 원한다면 정성을 담은 바이가미의 핸드메이드 주얼리로 실용적인 추석선물을 준비해보는 것은 어떨까.

명품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에서는 감사함을 담은 추석선물로 고급스러운 핸드메이드 주얼리 디자인을 선보인다.

바이가미의 팅커벨(Tinker Bell)은 일본 아코야 진주의 우아한 빛깔을 담은 여성스러운 느낌의 진주 네클리스 디자인이다. 스톤이 섬세하게 세팅된 리본 모양의 펜던트와 함께 고급스러움과 우아함을 나타내주어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좋은 선물이다.


또한 청담 예물 바이가미의 에이브릴(Avril) 세트는 화사하게 세팅된 스톤의 반짝임이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작은 부분까지 디테일하게 세공되어 은은하게 빛나는 다이아몬드와 함께 화려하고 우아한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주얼리.

바이가미 수석 디자이너 김가민 대표는 “새롭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명절 선물로 고급스러운 주얼리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 1년에 한번 맞이하는 명절인 추석, 일회성이 아닌 주얼리는 평생 간직할 만한 가치가 있는 선물이다. 명절을 맞이하여 고급스러운 주얼리와 함께 풍성한 한가위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청담 예물 바이가미는 국가 인증 우수 쇼핑점으로 선정되며 명품 주얼리 업계에서 대표적인 입지를 다진 곳이다. 커스텀 오더 메이드 형식의 운영으로 고객의 취향에 따라 변형이 가능하며 소비자에게 높은 신뢰도와 만족도를 안겨 주고 있다.

매번 비슷한 선물을 했다면 이번 추석, 감사한 마음을 담아 품격 있는 선물을 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주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 만족할 만한 선물이 될 것이다.
(사진촐처: 바이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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