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뉴스

윤진모피, 트렌드와 럭셔리를 동시에

2015-10-16 15:40:40

[오아라 기자] 차별화된 감성의 고품격 모피 전문 브랜드 윤진모피가 10월15일 남산 그랜드 하얏트에서 이번 시즌 모피 트렌드를 발표하는 패션 컬렉션 자리를 마련했다.

기존의 고정적인 이미지인 클래식 패션에서 진화한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과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실용적이면서도 패션성이 강조된 세련된 모피 스타일을 선보였다.

‘Luxury + Classy + Contemporary’ 콘셉트를 주제로 고급스러우면서도 때와 장소와 상황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였다.

예년에 비해 모피 원단에 인위적인 무늬를 입힌 가공 패턴을 통한 디자인적 표현보다는 내추럴한 감성을 담아낸 트렌드 컬러를 통한 패션 표현이 특징.

또한 70년대 복고풍 디자인을 여러 모피 소재들의 조화를 통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배우 채시라, 심혜진, 김지영, 변정민, 진서연과 모델 송경아, 한혜진 등 다수의 패셔니스타 연예인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사진제공: 윤진모피&PR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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