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진 기자] 글로벌 여성의류 브랜드 스타일난다가 일본에서의 첫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일본 최대의 백화점인 신주쿠 이세탄 본점에서 10월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진행하였다. 특히 일본 한정 단독 상품과 자체 코스메틱 브랜드인 3CE의 인기 제품들을 함께 선보이며 팝업스토어 기간 내내 연일 인산인해를 이루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난다는 최근 말레이시아, 싱가폴에 위치한 뷰티 편집숍인 세포라 총 25개 매장에 입점하는 등 해외 시장을 더욱 확대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유럽과 미주권 등 해외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사진제공: 스타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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