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가치를 존중할 줄 아는 여성을 위해 탄생한 우아하고 섬세한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
1% 특별함을 지닌 명품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가 유니크한 디자인과 철저한 경영 방침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화제다.
명품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의 작품 안에는 핸드메이드의 거침과 섬세함이 공존하며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주는 다양한 스타일로 고객의 한 명 한 명의 스토리를 담아 특별한 주얼리를 만드는 오트쿠튀르 서비스로 디자인 단계부터 고객이 직접 참여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주얼리를 제작하고 있으며 고객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각고의 노력 끝에 탄생된 바이가미의 주얼리는 디자인 인증 기관의 심사 과정을 통해 ‘디자인 특허(디자인 특허 물품을 대상으로 한 새롭고 독창적이며 정식적인 디자인에 대한 특허)’를 출원 받아 제품을 보호하고 있으며 디자인을 인정받아 그 가치를 높이고 있다.
이에 바이가미 수석 디자이너 김가민 대표는 “단순히 외면에 보이는 빛나는 주얼리의 화려함이 전부가 아닌 한 발 앞선 기술력과 끊임없는 연구로 시간이 지나도 그 가치가 변치 않는 디자인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바이가미는 화려하게 꾸미지 않아도 저절로 느껴지는 품위와 우아함을 표현, 2016년 Attention 11 컬렉션 준비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촐처: 바이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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