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뉴스

‘Special Things’ 명품 주얼리 바이가미(BYGAMI)를 말하다

2015-12-23 12:30:02
[오아라 기자] 2005년 론칭 이후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로써 꾸준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바이가미,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완성하는 바이가미의 디자이너 김가민 대표를 만났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입구에서부터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한국 디자이너만의 감성이 깃든 아트 피스와 함께 독특하고 현대적인 주얼리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길지 않은 인터뷰였지만 자신이 만든 디자인이나 철학에 대해, 그리고 일상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에서 진정 원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만이 느낄 수 있는 행복함과 자신만의 길을 꿋꿋하게 걸어가는 작가정신을 느낄 수 있었다.

그는 “자연과 일상 가까운 곳에서 느낄 수 있는 소중하고 아름다운 가치들을 주얼리에 담아내기 위해 노력한다. 고객 대부분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주얼리 디자인을 의뢰하기 때문에 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 의미를 주얼리에 함께 담아 고객과 좀 더 가깝게 소통하고자 했다. 또한 평생을 착용할 결혼반지이기에 두 사람의 스토리에 맞춰 리디자인도 가능하다. 이러한 진정성을 담은 바이가미의 디자인들은 고객들에게 더 특별한 메리트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

높은 퀄리티에 진정성을 담은 명품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만의 색깔 있는 결혼 예물은 남들과 다른 특별함을 원하는 고객의 니즈를 정확하게 충족시킨다.

또한 쇼메나 부쉐론처럼 한 건물에 자체 공방을 갖고 있는 청담동 예물 브랜드 ㈜바이가미(BYGAMI)는 샘플 제작에서부터 금속을 주입하는 단조 과정, 폴리싱, 피니싱 및 디테일 부분에 이르기까지 모두 한 곳에서 이루어지며 최고급 핸드메이드 기술력을 보유한 장인의 손길 아래서 정성스레 이루어진다는 특별함이 바이가미의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이를 입증하듯, 고객들도 명품 쥬얼리 브랜드 바이가미만의 섬세한 피니싱과 정교한 디테일에 큰 만족을 보이고 있다.

한편 결혼 예물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는 창립 11주년을 맞이하는 2016년을 기념하기 위해 최근 2016 S/S 컬렉션의 새 주인공인 어텐션 11(Attention 11) 다이아몬드 웨딩링을 공개, 특유의 감성적인 디자인 스토리로 또 다른 컬렉션인 어반(Urban) 커플링 등과 함께 고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명품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는 매 시즌마다 다양한 커플링과 웨딩링 컬렉션을 선보이며 특유의 기술력과 창조적인 디자인 정신으로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국내 예물 및 주얼리 업계를 리드하고 있다. 청담동 예물샵 바이가미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bygami.com)를 통해 알 수 있다.
(사진출처: 바이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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